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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9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유밀밀키★
추천 : 16
조회수 : 143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0/11 10:50:59
간만에 남편이 김밥을 먹고싶다 했어요
남편은 제가 만든 김밥을 제일 좋아하는데
제가 김밥의 달인 이런건 아니고
남편이 원하는대로 만들어 주거든요 ㅋㅋ
밥은 흰쌀이 아닌 현미밥으로 질게해서
얇게 김에 펴발라
햄 말고 스팸
맛살말고 크래미
계란은 두툼히 등등..
김밥은 손은 많이 가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뿌듯한것 같아요~
점심으로 저 한줄 먹고
다음말 남편 도시락가져갈것 조금 싸놓고
나머진 저녁식사로 ㅋㅋ
웬지 떡볶이도 먹어야 할것같아서
집에 남은 떡국떡으로 대충 떡볶이도 만들어
분식세트로 냠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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