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지샥을 즐겨 찹니다
사실 유일하게 착용하는 악세서리라곤 그나마 시계 뿐인데,
지샥을 주로 차네유.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스카이 콕핏이나 특정 환경에 특화된 고급 라인을 사고 싶었지만
차라리 적당한 가격의 모델로 여러개 갖고 있는게 낫겠다 싶더군용 ㄷㄷㄷㄷ
아직 3개 뿐이지만.. 예쁘단 소리 많이 들어서 자랑 시작 ㄷㄷㄷㄷㄷ
제일 처음 들여온 모델인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모델이에유
빅페이스 라인이고, 가격도 싼편.
혹자는 지우개 똥 색깔이라고 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이놈은 2번째로 구입한 빅페이스 라인.
눈에 좋은 초록색이라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포티나 스트릿 룩에 제일 잘 어울리는 모델
이번에 거금을 들여 구입한
머드맨 흑금.. 요새 지샥 모델중 흑금이 제일 잘 나간다더군유
빅페이스 흑금은 너무 흔하고, 빅페이스 모델은 2가지를 갖고있기 때매 찾다찾다 낙점된 모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광 검정에 골드가 참 이뻐유 ㄷㄷㄷㄷ
사실 일반 회사원이었으면 지샥을 못차고 다녔겠지만..
완전 자유 복장이라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을 즐겨 착용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카드값이.... 음.... 다음 시계는 음... 일단 기약은 없는걸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