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8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튀김★
추천 : 1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1 03:33:38
궁딩팡팡좋아하고 개냥이라
엄청 만져주고 부비고
또 쓰담쓰담하면 머리 들이밀고 그렇거든요
근데 막 부비다 물어요ㅡㅡ
집에서 저만 물리거든요
밥없을때 자고있으면
깨우면서물고.
뭐 기분좋게 부비거리다물고
갑자기 와서 물기도하고요.
아픈거보다 걍 살짝 앙앙이요
머리도 누워있음 쥐뜯고
이유가 없어요..
그냥와서 킁킁거리다 머리뜯고
아.. 파마한날은 꼭 냄새맡고 물어뜯어요
씻은날 안씻은날 상관없이요
신랑은 서열을 낮게 봐서 그런다는데
그런가싶기도하고
잘때나 쉴때 거의 저한테
기대거나 다리사이에 끼어있거나
발가락을 깔고 앉거나 하거든요
이러는거보면 절 고양이로 봐서그런건가요?
쥔님사진하나 남겨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