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훈계하는 입장으로 한마디 해드립니다. "컴퓨터 접고 공부해라" 93년생이고 대학교 1학년이잖아? 시험 2주일 안남았을텐데 그렇게 살고싶니? 정말로 니가 반성한다면 오유 탈퇴하고 니가 이때까지 오유에서 해왔던 행동들 되새겨봐라. 과연 니가 남에게 '피해'를 안끼쳤다고 할 수 있을려나? 항상 칼이 돋아있는 댓글, 말투, 남을 조롱하는 댓글, 말투 세상을 믿지못한다 온갖 의혹뿐인 세상, 어둠속의 세상.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는 피해의식. 뭐.. 니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정말 컴퓨터 접고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