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술을 한잔 했음.
그래서 취기에 지금 초집중으로 타입을 친다는것을 알리는 바임.
인포메일 시기부터 오유를 받아온지라, 근래에 많이 식상해진 커뮤니티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1인임.
바보 운영자가 떠났다는 것도 느끼는지라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말해보겠음.
오유가 조금 더 활성화 되려면,
1. 댓글에 대댓글의 알림설정이 되어야함
-> 내가 댓글을 올렸지만, 그것을 스스로 확인하지 않으면, 어떤 반론이나 찬성이 올랐는지 알 수 없음.
비록 반론에 대한 콜로세움이 피곤할 수 있겠지만, 이것조차 관심임, 그 관심을 이끄는게 커뮤니티의 흥함을 이끄는 일이라 생각됨.
2. 쪽지 기능이 있어야함
-> 이것 역시 쪽지 스샷으로 콜로세움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을 통해서 더 이슈화되고 사람들이 더 확인을 하게됨.
아... 그냥 오유가 더 활성화되면 좋겠다고요... 귀찮아져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