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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시비 거는 사람이 많은거죠?
게시물ID : freeboard_1894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STallㅡT
추천 : 2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16 18:04:55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좋게 넘어갈 것도 괜히 꼬투리 잡아서 목소리를 높이려고 그래요.
 뭐라고 해야 할까...
 
 내 기분이 너무 나빠. 네가 좋은 의도가 있건 나쁜 의도가 있건 그냥 죄송하다는 말을 들어야겠어.
 
 내 기분이 나빠. 네가 좋은 의도가 있건 말건 그건 상관 없고 니가 그냥 나빴고, 나한테 시비 걸었어.
 
 
 대화를 하다 보면 이게 보입니다.
 
 뭐하자는 걸까요?
 이렇게 시비 걸어서 뭐가 남는건지.
 
 
 개념 좀 챙기고 다니라고 하고 싶지만, 감정노동자는 그냥 오늘도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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