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http://www.fishcola.com/ 이 사이트에서 구두를 약 한달전에 샀었습니다. 구두를 받고 신어보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수선해달라고 보냈는데 가는 과정에서 택배 회사와 이 회사의 어떤 문제 때문에 배송도 한 일주일 걸렸습니다. 받아 놓고 자기들이 이번주에는 못해준다고 한주 미루더니 그 다음주에는 휴가라고 또 한주 기다리라했구요 여자친구가 다 기다렸는데 이번주에도 계속 연락이 오지않아 어제 글을 남겼습니다. 너무 오래걸려서 화가나니 환불처리 하겠고 오늘까지 답글 안남기면 내일 법적조취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웃긴건 지금 회사에 걸려있는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 글에는 다 답글을 달아놓고 제 여자친구가 쓴 글에는 답글도 안달아놓고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