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왕은 신하들을 믿지 못했음.. 왜냐면 신하들이 왕비한테 찝쩍댔기 때문임.. 어느날 왕은 충신을 뽑기위해서 왕비를 침실에 두고 여행을 떠났음.. 그리고 왕비의 팬티안에 뭐든지 들어오면 절단해버리는 기계를 설치했음.. 그리고 몇일 후에 왕이 돌아왔음 왕의 예상대로 모든 신하들은 고자가 되어있었음.. 근데 단 한명의 신하만이 고자가 아니었음.. 기쁜마음으로 달려가 왕은 그 신하에게 너는 내 충신이라고 햇음.. 그러자 신하는 신하: 으허허헝 %$^#@$%@#$^#$%#$% 라고 했음 왕은 이상하게 생각해 다시 한번 자세히 보았음 그러자................................. 혀가 짤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