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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장.....
게시물ID : diablo3_189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뜻
추천 : 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06 11:19:17
오리지널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야만으로 시작을 했죠...그때 당시엔 경매장도 있고, 게임돈 현거래도 하던 시절입니다.
깃팟이라고 해서 수도가 운전하고 딜러3명이 마을대기하고 있다가 운전수도가 신호주면 깃타고 가서 순삭!!
파티초대 면접 딮을 맞추기 위해 복사템,비싼템들 사고 현질도 하고...100장정도 한거같아요..
대대적인 패치가 있다는 소식에 급하게 정리를 했는데..70만원정도 남더라구요..그리고 몇일있다가 전부 쓰레기템이 됐죠.
그때 당시 장사꾼들 몇백만원짜리 템들 사고팔던 사람들 손해 엄청봤을거같네요..
 
경매장이 막히고, 대균열이 생기고...성전사가 생겼는데..엄청났죠..
야만은 너무 약했구요...그래서 성전만 했습니다.
 
성전사 1인 랭커도 해보고요.. 1인은 성전 4인은 법성....
군마 -> 규탄 -> 방가 -> 휩쓸기까지 하고 관속으로....
 
 
지금은 수도를 하고있어요..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정전기수도 1인 71단 클리어하고 4인은 운수로 열렙합니다....
 
1500렙정도 되었는데...직장 다니면서 퇴근하고 3-4시간씩 하는데...친추목록에 매일 하는사람들은 보통 1800-2500렙정도 되더라구요..
부럽기도하고요..
 
4인을 항상 서폿캐릭만 햇거든요...법성,개폭,운수 ...딜러로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한번 해볼려고 정전기 수도를 키운거구요..재밌네요..얼렁 패치되어라~
다들 즐겜하시고~~~수도템 정말 구하기힘드네요..
유저끼리라도 거래를 좀 할수 없을려나....돈은 넘쳐나는데..쓸데도없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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