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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9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1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04 22:40:37
요새 살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전 보통 여성보단 통통한 정도구요.
(바지 27입고 상의는 55반..키 157에 53kg입니다)
요새들어 살빼면 더이쁠건데라는 말부터
제가뛰면 땅이울린다는 말까지..들으니
스트레스가 너무받습니다
배나온 우리부장님께서 사람이 살찌면
둔해보이고 자기관리못해보인다하고...ㅠㅠ
저랑같이 일하시는분 두명이있는데
키도 백칠십이고 (한분은 백칠십오)
두분다 마르셔서 상대적으로 제가 넘뚱뚱해보이고 그런것같아요.
아침여덟시부터 거진 밤열시까지 일하고 오면
너무 지쳐서 운동은 생각도 안나고..
님들이생각하기에도 제가 너무 뚱뚱해서 운동으로
감량이 필요하다구 보시나요?ㅠㅠ 전 걍 적당하다고 보는데
회사나가기가 넘싫어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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