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를 싸잡으려고 해도..안돼~ 색깔론을 펼칠려고 해도..기업인은 특성상 보수우파에 가까운 성격이라 그것도 힘들어 경제를 모른다고 외쳐보지만 IMF 때 어떻게 되었는지 두명 비교해보면 안돼~ 정책을 모른다고 해보지만 토론하니까 다발려~ 누구는 특정방송 토론회 나오라니까 자기네들이 골라주는 질문만 하라고해~ 종교가지고 트집도 못잡아~ 인터넷에서는 젊은 층의 지지율이 상승해~ 자식들가지고 꼬투리 잡으려고 해도..비정규직에 조용히 살았어~ 부인가지고 꼬투리 잡으려고 해도..BMW 타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