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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5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25 22:47:30
어릴적 얘기라고 했으니 6~70년대 또는 그 전쯤이었을 거 같은데
동네에 바보인가 어디 몸 좀 불편한 사람인가 있었다는데
그 이유가 아기 무렵 때 우는 걸 아빠라는 사람이 시끄럽다고 마당으로 집어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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