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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좃같네요..........여자뺏기게생겻음.......
게시물ID : gomin_189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sdΩ
추천 : 1
조회수 : 338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8/05 00:24:43
20대중반인데 모쏠인데요.

 

독서실총무하면서 간만에 저여자 잡아야겠다이러고.

 

오늘 빵주는 날이라 우유까지 같이 줄려고했는데..

 

독서실 사장 아들이 와서 같이 빵나누자고 하네요. 독서실사장아들이랑 나이갑인데

그여자 있는 쪽 자기가 나눠 주겠다네요.

전남탱이들만. 빵나눠 줬음..

 

오늘 빵과함께. 제사비로산 우유를 기필코 3개월동안 조아하던 재수생에게 줄려고했는데...

3개월동안 줄려고 하다가 못줬었는데..

독서실 사장아들 앞으로 계속 쭉 빵 같이 줄 기세네요

 

6시에퇴근햇는데 10시에 대뜸와서 같이 나눠 주잡니다..ㅋㅋ 아오..

저번에 그여자 나가니깐 지도 막 후다다닥 나가는거봤는데. 예쁜걸알아가지고 ㅋㅋ 쉬밤...

 

어떻게해야돼죠.. 원렉잡고 테이크다운한다음 파운딩 갈겨야하나요

 

기분 좃같네요.

 

평소에 그여자분은 칸막히 하는곳에서 공부하고있어서  워낙 공부를 열심히해서

함부로 칸마기 열고 주진 못하겠고... 괜히 기분나뻐할까봐.

독서실에서  빵주는날일때 그때 잠깐 보는데. 이제 독서실사장 아들이 앞으로 그쪽 자기가 주겠다해서

 좃 같네요.

 

참고로 해외 유학파에 키 185인데 저는 키 175 좇만이네요.. 스펙에도 딸리네요 

ㅅㅂ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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