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달은 1일부터 일한거 아니면 4대보험비를 안때는게 맞는건데 점장이 그건 의무적으로 내야된다고해서

공단 이곳저곳 다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4대보험 등록도 안되있었고

본사한테 전화했더니 그건 본사에서 때는게 아니고 공단에서 때간거라고 나몰라라 식으로 말해서 

공단에서 혹시 땟냐고 물어봣더니 등록도 안대있고 입사 첫달 1일부터 일한거 아니면 안땐다고 말하길래

점장한테 말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그때서야 보험비를 돌려준다네요..?

이전에도 점장이랑 일때문에 다툼이 많았는데 ( 사적으로 일끝나고 지 지인들 술자리에 부르고 말투도 좀 재수없고 논리적으로 길게 말하는척 하는데 결국 똑같은말 반복하는 스타일.. 그리고 그냥 좀 멍청함 혼자서 인쇄 하나 못하고 컴퓨터 만질줄도 모르면서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존나 바쁜날엔 출근 존나 늦게해서 존나 빨리가면서 힘들다고 징징댐)

암튼 이런것들 땜에 다툼이 많고 10시간 일하는 중에 9시간 서있고 1시간 밥먹는데 그 밥먹는 시간도 빨리오라고 보채서

10월 말에 상담할때 다 말하고 그냥 일관둔다고함.

그랬더니 한달만 더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해서 알겠다했는데

뒤에서   쟤 담주에 짜를까?? 아 쟨 사회생활 어케해?? 월급 최저로 130얼마로 등록해서 보험비 조금때게 할려했는데 170으로 올려서 더때야겠다 이런식으로 자랑이라고 떠들고다님 ㅋㅋ 근데 반반씩 내는거라 지도 손해임ㅋㅋㅋ

이런거 뭐 엿먹이는 방법 없어요??

바보처럼 말안했으면 4대보험비 못받을뻔 한거고 저한테만 실수로 그런게 아니고 다른 직원도 못받은거면

이건 상습적으로 계속 그러는 걸텐데 매장이 한두개가 아니고 이름좀 있는곳이라 좀 많은데 그 다른 매장 직원들은 어케 했는지 몰라도

이 매장 직원들은 보험비 뺀거 보면 다른 매장 직원들도 똑같이 했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