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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5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뻘짓삼겹살★
추천 : 1
조회수 : 11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19 01:18:13
며칠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길래.전화를받앗능데
생전첨듣는 말투에 목소리에.이름인데 여자더라구요
그여잔근데 제이름을.알고잇어요.. 나이도 나보다 세살이나
많다그러고
아무리생각해도 전혀 생뚱맞은 나랑아무상관도없는여잔데...
어떻게 날.아느냐니까 자기도 모르겟다하고선... 핸드폰에 내이름이저장대잇는데
자기도 내가 누군지.기억이 안나서 물어볼려고전화를햇다네요
뭔가 원래아는사이처럼통화를하긴햇는데 뭔가찜찜하더군요
그 뒤로 이틀뒤에 다시통활 햇는데 임대폰을썻엇는데 그전에 쓰던핸드폰에서
실수로옴긴것같다는 저로선 잘.이해가 안가는 말을하더라고요
전 대구에살고 그여잔.경기도에산다는데 경기도를 가본적이.없는데
그래놓고선 오늘 통화햇는데.언제한번만나제요....
뭔가이상해요.... 이상한느낌이자꾸드는데
만나면 봉고차납치이런거하능게 아닐까요
..
오유형누나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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