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의 대명사께서 MF 안하시면 그건 MF의 대명사가 아니지요.

장고 끝에 악수

코로나 시국입니다 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하죠.

장고 끝에 주먹 인사

한심하다고 할것까진... 스칼렛에 초점을 맟춰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영화라 그런가하고 봐야죠 그런식이면 우리나라 사극은 머슴하고 내시같은건 나오면 안돼죠;;

일제시대로 치환하면 조선 어딘가에서 많은 조선인 하인들을 거느린 일본인 아가씨가 마을에서 인기가 끝내줬고 어장관리의 달인이었는데 태평양 전쟁이 터지면서 주변의 많은 일본인들이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였고 나중에는 자기 가족들이 친절하게 대해준 조선인 하인들도 자진해서 태평양 전쟁에 나갔고 결국 전쟁에서 패배한 후 어쩌다 고향에서 잠시 떠났다가 돌아와보니 미국놈들이 재산을 다 빼앗아가고 자기를 죽이려 했는데 여차저차 일이 잘 풀려서 미군정 밑에서 한 몫 단단히 잡아서 다시 갑부가
되어서 자기가 고용했던 조선인 하인들도 전부 다시 고용해서 잘 먹고 잘 살게 되었고.. 친일세력과 일제 잔제를 청산하려 하는 정부의 방침이 생존의 위협이 되었는데 노덕술 경감같은 사람들이 정의롭게 행동해서 주변 사람들을 살렸다.. 러브라인 배제하면 뭐 얼추 비슷한 내용 아닌가요?

못된것만 그대로 배웠구만요

외국에서 동양인들 인종차별하는 애들보면 흑인이 많더라구요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맨날 시위하는 놈들이 인종차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