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추진된다.
18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시민 이모(47)씨에게 오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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