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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친구딸★
추천 : 0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5/12/04 22:17:04
어제새벽에 전 남자친구한테 술먹고 전화가 왔었어요.. 아침쯤에..[요새들어.. 자주 온다는...;; ]
근데 통화하다가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어요.
미안하다고 문자를 할까 전화를 할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했네요;;
저를 첫사랑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고맙지만 미안하네요..;;
너무너무 추워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눈아 와라~_~!!!
마늘이랑 쑥 가져다놓고 이번 겨울은 이걸로... ㅎㅎ [먹진못하지만..ㅠㅠ;]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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