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란서 52조원 '잭팟 수주' 발판…靑 "역대 최대 경제성과"
게시물ID : economy_18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0
조회수 : 160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5/02 18:29:21
인프라 등 30개 프로젝트 66건 MOU 체결…
수주용 250억달러 금융지원 20년만에 해운협정 체결 및 이란 데스크 설치해 교역촉진·투자애로 해소
靑 "이란시장 선점 계기…교역수준 조기 회복 교두보"
(테헤란=연합뉴스) 정윤섭 이광빈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동의 마지막 블루오션인 이란에서 최대 52조원 규모의 인프라 건설 및 에너지 재건 사업을 수주하는 발판이 마련됐다. 박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전 사드아바드 좀후리궁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분야 59건을 포함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의 경제외교 성과를 창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
MOU 사기는 쥐박이가 하도 써먹어서 이젠 안속는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