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정독 하십시오.
큰 돼지가 제 무릎에 앉아서 뒹굴뒹굴거리는데.
꾸린 냄새가 나서 들어봤더니...
응.. 똥 싸고 밟아서 지도 찝찝하니까 제 옷에 엉덩이랑 발 닦은 거였네요.
배변판부터 거실에 똥 발자국. 물컹이이군요.
쒸이발거 진짜.
돼지부터 일단 욕조에 집어 넣어 놓고 빨고 말리고.
나무바닥에 똥 발자국 닦고.
똥 묻은 옷 물에 담가 놓고 샤워하고 새 옷 갈아입고 나왔더니 밖에 나가고 싶다고 돼지들이 낑낑 댐.
뒷 마당에 잠깐 내놨는데.
큰 돼지 사슴 똥 밟음..
다시 씻김.
이왕 씻기는 김에 작은 돼지도 빨아서 말려둠.
일어 난지 세시간 밖에 안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