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dical_18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6 09:28:45
걷는 시체 증후군, 혹은 코타르 증후군은 자기 자신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믿는 희귀한 증후군이다. 자신의 몸이 안움직이거나 뇌나 내장 같은 중요한 기관들이 없다고 믿고, 심하면 자신에게서 썩는 냄새를 맡거나 밥을 먹지않아 굶어죽기도 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