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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죽고싶다는 생각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1896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쨩★
추천 : 2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3/29 21:58:30
엄마가 제 손을 잡으면서 자살하지 말라고 말할 때의 목소리 톤과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만큼 엄마 삶에서 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걸까요?
출처 |
http://asked.kr/unheil
나는 행복해질 것이고 앞으로 더더욱 꽃길만 걸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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