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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부모 꾸중 두려워 투신 자살
게시물ID : humordata_189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Full◈
추천 : 5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0/23 21:11:28
흐음.. 마음이 참으로 약한 중학생이었나 보군요... 자살... 저도 사람이기게 너무나 힘든게 어떤건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만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죽을 각오로 살아간다면 죽을 정신으로 힘든일을 이겨낸다면 못할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고민으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거라는거 이해합니다만.. 생각해보십시오.. 저번달 이시간에 당신은 무슨 고민을 했는지... 작년 이시간에는 무슨 고민으로 괴로워 했는지... 알고보면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고 옥 죄는 여러가지 고민과 스트레스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그걸 생각하면서... 태어난 소중한 권리를 자기 손으로 없애는 비통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도 추워지네요..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4년의 달력도 이제 3장 아니... 2장 밖에 남지를 않았네여^^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제 인생과 삶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뜻깊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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