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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꾸....
게시물ID : gomin_189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Ω
추천 : 1
조회수 : 185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1/08/05 04:31:02
밥해달래요... 

오빤 24살.. 저20살.. 
오빠가 보수적이거든요... 맨날 입에 달고 사는말이..

어디 여자가! 또 여자는 조신해야돼...
오빠이상형.. 조선시대여자에요... 
알죠? 순종적이고 남자한테 찍소리도못한는...

아진짜... 아직 사귄지 이제 백일다되가는게... 솔직히 이런 생각 갖고있는거.
 쫌짜증...ㅠ 아직도 이런남자가 있다니까
....
글고자꾸요리해달라그러고 자기 자취방에 먹을꺼 싸오라하고

.내가 지엄마도 아니고... 해줄맘도 안생겨요... 솔직히 해주고 싶지가 않아요..
진짜... 맨날 카톡할때마다 나 오늘 밥안먹었우 그럼 제가 왜?
이러면 집에 쌀이없어서.... 진심으로 이런얘기하능데.. 정떨어져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에휴..이런남자 보면 어떤생각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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