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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삶의 모델이 신사가 되었는데.
게시물ID : animation_189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Fox7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07 16:44:54
그 때문인지 몰라도 요즘 무의식적으로 신경쓴다라고 해야되나.

걸음걸이라던가 말을 부드럽게 한다던가 친절하게 양보를 한다던가...

그럴 때마다 내가 신사에 좀더 가까워 지는 것 같아서 왠지 뿌듯해짐.

헤헿.

p.s

밝히긴 하지만 건드리지 않죠. 그것이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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