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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어본 붕붕드링크들
게시물ID : freeboard_529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리군
추천 : 0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19 18:09:12





스탯 기준(출처는 엔하위키)


 기력(氣力) : 반복작업에 필수적인 스테이터스. 떨어지면 몸이 무거워지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진다. 
활력(活力) : 창작/연산 작업에 필수적인 스테이터스. 떨어지면 눈 앞이 어두워지고 머릿속이 몽롱해진다. 
스태미나 : 버티기 위한 스테이터스. 떨어지면 잠든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스테이터스.
후유증 : 반동이라고도 한다. 효과가 떨어진 후 찾아오는 추가적 스테이터스 이상. 



1. 레드불

효과 : 미상

코멘트 : 지금 사놓고 아직 안마심. 일단 카페인은 가장 많음. 가격 2900(패밀리마트 기준)


2. 번 인텐스

효과:  기력4 활력3 스태미나 4 후유증 2

코멘트: 코카콜라 제의 드링크. 효과는 그럭저럭. 후유증은 타우린 덕에 적은편.
 참고로 맛은 체리맛+쓴맛에 음료 색은 붉은색이다. 맛이 그나마 순해 먹기 나은 편임. 나온지 얼마 안되어 찾기 힘들다.


3. YA

효과: 기력6 활력4 스태미나5 후유증4

코멘트: 효과는 굳. 그러나 파는 곳이 얼마 없고 맛이 메론치약+물약(...) 맛이 난다. 후유증의 1/4는 맛 때문에...
 색은 초록색(?!)인 뭔가 이상한 음료. 가격은 2000원(미니스톱 기준)


4. 옐로 포션(레모나 2봉 + 비타500 작은병)

효과:기력2 활력3 스태미나1 후유증 0.5

코멘트 : 비타민 계열이라 그런지 스태미나와 후유증이 낮다. 맛은 심히 달다. 
그냥 부담없이 부작용 걱정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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