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협회관계자들도.
저 장소에 시위하는사람들도..
닭이 아무리 지능이 낮다고 해도
"알" 이라는건 인지 합니다.
자신이 품고있는 알이 옆으로 조금 삐져나와도
부리를 이용해서 한곳으로 모아서 품습니다.
"알" 이라는것을 충분히 인지하고있는데
저런 짓을 하는것은 동물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주고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 동물협회는 뭐하는곳인지 의심스러움
동물을 걱정해서 인것도 있지만.
인간이 동물에게 하는 행위가 결국
인간이 인간에게 행할수 있는 가장 먼저 시작점이자 기준점 이죠.
저런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다면..
위와 같은 행위를
한 개인이 똑같은 행위의 장면을
SNS에 올리면 논란이 안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