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발새끼들아 니들이 나한테 뭐 얼마나해줬다고 일을 그따구로 존나게 시켜먹냐 최저임금보다 안되는 돈 존나 잘주는처럼 포장해서 주니까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허세심이 생기냐? 격주도 존나 좆같고 오후 3시까지 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이 지랄맞은게 4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에 가서 책을 팔라고? 야이 시발새끼들아 니들이 언제 야근하면 수당이냐 줬냐 철야하면 뭐라도 줬냐 시발것들이 걍 존나게 일이나 시키고 소모품마냥 시발놈들아. 내가 그만두는 이유가 뭐냐고? 시발 니들 과장/팀장들은 다른 회사랑 시세라도 쳐 맞지 우리는 뭐 최저임금 4500원보다 안되는 돈 받으면서 근무시간도 10시간에 격주냐? 우리 5인 이상 사업자고 시발 여기에 들어온 내가 병신같은것도 있지만 참았는데 회사에선 참을 필요가 없다는걸 알았다. 아주 그냥 맨날 웃으면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하니까 호구로 알지 이 쓰레기같은 새끼들아.
니들은 사원들 다 나가야 시발 아주 좆됐구나 싶지? 이 동네 출판사 이 개새끼들아. 그렇게 살지 마라. 니들 연봉 1400도 안되게 주는거 정직원은 지랄염병 탈세만 해대지? 월급이 110인데 1320 뭐냐, 내가 농담안하고 알바할때도 월 150받았어 이 개새끼들아
아오 ...
시발 내가 관둔다 관둬 시발새끼들 잘먹고 배때기나 불려라 특히 시발 뒷담화를 깔꺼면 몰래 까든가 왜 들리게 까냐고 시발년들아. 싸다구를 날려버릴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