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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8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당동청년A
추천 : 0
조회수 : 16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28 20:36:25
어렸을적에
부모님과 같이 용한 무당에 찾아갔는데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헌신적이여서
최씨 집안의 조상들이
감동받아
아들인 저를 보살펴주어서
기가 쎄서
귀신같은건 걱정안해도 될꺼라고
해서 그런지
귀신은 커녕 흔한 가위조차 안눌려봤습니다 ㅋ
한번 눌려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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