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이랑 랜턴은 정말 신선하고 좋은데 낫 맞추는게 좀 어려운거같아요. 맞춰도 블랭처럼 팍 끌어오는게 아니라 반대편에서 소세지 냄새맡은 애완동물 끌어당기듯 끌어오고 제가 쓰레쉬를 잘하는분을 못만나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