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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를 죽인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855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할께요
추천 : 4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19 21:28:34
나는 부모님이 누군지 모른채태어났다.

그냥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속된말로 창녀의 자식일지도 모른다.

내가 태어났을때 나는 정말약했고 나를지켜주고 내가지켜주던 친구들은 다죽어갔다.

나는 그사이에서 힘들었고 슬펐지만 참았다 복수를 하기위해서....

내가 허물을벗듯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어른이 되가고있었다.

복수는 하고싶었지만 나는 아직움직일수없었다. 어린 여아였기때문에..

이제 성인이되었다. 하지만 성인식이랄껏도없었다. 아직 약했던 나는

수컷들 그 짐승들 중에 한명에게 겁탈아닌 겁탈을 당했다. 나의 어머니가 겪었던 일을 또다시 겪게된것이다.

나는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복수를 할 것이다. 악마가 되던 귀신이 되던 흡혈귀가 되던 누구의자식인지

도모르는 내아이를 가진채 사람들에게 복수를 할것이다....... 죽이지 않을 것이다 고통을 줄것이다

죽는것 보다 더한 고통을 잠을 못자게 할것이며 그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들 자신스스로 자해하게만들것

이다. 복수를 하던중 어떻게 찍혔는지모르겠지만 찍힌 내사진이다. 혐오 스럽겠지만 복수를 하고있는 내

사진을 보며 또다른 내친구를 죽이고 있는 여러분을 반성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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