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불쌍하지도 않다.
아니 미안 할 것도 없지.
제발 길 건널 때 목숨 내놓고 건너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운전자들은 무슨 죄로 평생 저 기억을 안고 살아야 할까요.
운전하다보면 차 세우고 귓방망이 후려치고 싶은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