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그라시아의 가슴 큰 치하야의 범인(=캐릭터 디자이너)가 바로
슈타인즈 게이트 공동감독이자, 블레이드 앤 소울 공동감독 중 한명인 하마사키 히로시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슈타인즈 게이트가 공동감독 - 감독이 두 명인데, 다른 한명인 사토 타쿠야는 과거에
과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동인 애니에서 시리즈 구성(= 시나리오 총감독)을 했었네요.
어쩐지 작화는 둘째치고, 기묘한 스토리편집의 원흉은 이 사람이었군요.
아니 뭐 전부 다 잘못한 것도 아니고
여러개 하다보면 하나쯤 문제작이 나오긴 합니다만...
(사토 타쿠야는 일격살충 호이호이 씨, 딸기 마시마로의 감독이기도 함)
그냥 미운털 박히고나니 나쁜거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