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이 안와서 예전에 자취할 때부터 지금까지 먹은 볶음밥 중 몇 가지 사진을 올려볼게요.
잘 만들어도 못 만들어도 만들고 사진을 찍어 놓으면 정말 맛있는 추억이 된답니다.
요리는 창조적이며 정서를 위해서도 좋은 활동인 것 같아요. 물론 먹어야 살죠...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