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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9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4/15 03:02:49
그치만 없어
돈도 없고 맘에 드는 집은 비싸고
내가 참 무리한 꿈을 꾸고 있네요^^
시골 고향집 살 땐
제방은 서향이라 여름에 해질때
쪄죽을것같고 눈부셨었는데
그리워요
해지는거 보고 싶어요
이제는 갈 수 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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