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부러운 뉴욕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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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부러운 뉴욕 교포.

게시물ID : freeboard_1899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다는모다?★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5 15:46:11

뉴욕에서..

"네 저희는 집에만 있어요. 너무 걱정은 마세요. 뉴욕은 아무도 못 나가요. 여기 뉴스에 맨날 한국 소식 나와요. 저희 대신 꼭 좋은 분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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