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아들자랑 하고 싶을때 글쓰는 쵸아빠입니다.
주변에는 자랑을 너무 많이 해서....
엄빠 안닮은 아들 매일 매일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부족해요..ㅠ
맨날 아들 사진만 올린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셔요.ㅠ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화질이..ㅠㅠ
집에서는 저렇게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아들.ㅠ
거실을 저따위로 만들어놓고...
야!!!! 하니깐...
담넘어 도망가는 중이군요...후후후후...ㅠㅠ
마지막으로 실시간입니다~!
애기 봐주시는 이모님께서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같이 산책나가셔서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몇일전에 넘어져서 코까진.ㅠ
사실 저희가 요즘 좀 힘들어서 아들 사진을 많이 못찍다보니..ㅠ
사진이 많지가 않네요.ㅠㅠ
담에 더 들고 올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