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거창했네요
아메리칸 캐주얼의 범주인 아이비리그, 프레피룩은
가벼운 치노팬츠와 옥스포드셔츠로 구성된 스타일을 통칭합니다.
뭐 거창한 느낌 없이 그냥 저도 이런 느낌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입고 출근을 해봤습니다. 실내에만 있기때문에 덥거나 하진 않은데
밖에 나갈 경우는 참 덥습니다 더워도 어쩌겠어요 ㅠ.ㅠ
참 좋아하는 옥스포드셔츠
그리고 버건디 색상의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타이입니다.
자켓까지 입음 딱 이런 느낌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컬러톤의 치노팬츠(면바지)
그리고 광이 살짝 도는 페니로퍼로 자켓 벗고 가볍게 입기도 좋아요 ^^
날이 좋아졌으니까 남자들 빽! 바지도 한 번 보여드려야겠어요 ㅋㅋ
출처 |
자켓 (유나이티드애로우즈)
셔츠 (안드레셔츠)
팬츠 (안드레수트)
로퍼 (B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