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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작. 아메리칸 프레피 느낌 가득하게 시작합니다
게시물ID : fashion_189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셔츠장이
추천 : 16
조회수 : 153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6/01 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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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목이 조금 거창했네요
아메리칸 캐주얼의 범주인 아이비리그, 프레피룩은
가벼운 치노팬츠와 옥스포드셔츠로 구성된 스타일을 통칭합니다.
 
뭐 거창한 느낌 없이 그냥 저도 이런 느낌을 좋아하니까
이렇게 입고 출근을 해봤습니다. 실내에만 있기때문에 덥거나 하진 않은데
밖에 나갈 경우는 참 덥습니다 더워도 어쩌겠어요 ㅠ.ㅠ
 
프레피룩 (5).jpg
 
참 좋아하는 옥스포드셔츠
그리고 버건디 색상의 페이즐리 패턴의 실크타이입니다.
 
 
 
 
프레피룩 (4).jpg
 
자켓까지 입음 딱 이런 느낌입니다.
 
 
 
셔츠장이 (7).jpg
 
가장 기본적인 컬러톤의 치노팬츠(면바지)
그리고 광이 살짝 도는 페니로퍼로 자켓 벗고 가볍게 입기도 좋아요 ^^
 
날이 좋아졌으니까 남자들 빽! 바지도 한 번 보여드려야겠어요 ㅋㅋ

출처 자켓 (유나이티드애로우즈)
셔츠 (안드레셔츠)
팬츠 (안드레수트)
로퍼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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