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반눈팅 7년차로 접어든 유저 입니다..^^;;;
늘 오유 와서 사람사는이야기 보며 웃고
의지하곤 했는데..
유난히 오늘따라 내일이 생일이여서 그런지
머.. 할것도 없고 술도 마신겸 이렇게 글을써 봅니다..
한번도 이런 진지한 자료보단 웃겨야한다는 부담감에 글을써봤지만
번번히 베스트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반대만 먹는다능..
낚시글도 눈치빠른 님들은 다 알아차리시고.. ㅜㅠ
아..벌써 12시를지났으니 제 생일이네요..ㅠㅠ
보이는건 반짝이는 별밖에는 없네요... 달도안떠있고 휴...
자러가야 겠습니다.. 오유 만쉐이..
-반눈팅만하는 심심한 1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