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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옥 작가님께 시나리오를 바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899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리아트러커
추천 : 15
조회수 : 180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21/03/29 2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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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조선족구마사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그런 불식을 한방에 날려버릴 시나리오를 방금 똥싸다 생각나서 써봅니다. 

제목은 강철의 독재술사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으러 사방팔방 신하들을 보냈는데..동쪽으로 보낸 신하일행이 풍랑을 만나 현재 인도의 어느섬 기슭에 좌초됨. 
그런데 그섬에는 전생술이라는 흑마술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 방법이 너무나 사악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없는 짓이라 입으로만 전해지고 있었음 

방법은 6만6천666명의 인간으로 성을 쌓아 제물로 바치고 그혼을 가두어 검에 씌운다음 그검으로 자신의 목인형에 꽂으면 혼이 도망가지 않고 육체에 붙어있게되어 불사의 존재가 되며 6만 영혼의 힘으로 신의 힘을 얻게된다는 거임

그래서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만든다는 핑계로 백성을 착출하여 노역시키고 성에 묻어 제단을 만든다음 검으로 목인형을 찌르려던 찰나..

저샛키가 불로불사가되면 앞으로 중국뿐 아니라 세계가 끝장이라 생각한 측근의 배신으로 목인형이 7조각으로 부서지게됨

 목인형은 부서졌으나 주술은 발동되고 진시황은 불사가 되지 못하였지만 영혼은 7개로 갈라져 세계로 흩어지게됨..

중략..

100년전 1900년대 초.. 30살 시진핑이 상해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고대학자로부터 이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진시황의 검을 찾아나섬.

드디어 찾은 진시황의 검. 하지만 검의 능력이 발동되기 위해선 전세계로 흩어진 진시황의 영혼조각을 찾아야하는데. 영혼이 가진 강력한 힘으로 각국의 독재자에 깃들어있었던 진시황의 영혼. 

시진핑은 검의 힘으로 무솔리니와 히틀러. 그히고 김일성까지 죽이고 영혼조각을 흡수한다. 

일부나마 진시황의 영혼을 흡수한 검의 힘으로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게되고. 100년이 지나도 50대의 모습이던 시진핑은 드디어 국가주석이 되고..박정희가 영혼조각임을 알게된 시진핑은 김재규에게 탕탕탕 당한 박정희의 혼마저 흡수하게된다.

미국을 뒤에서 조정하여 후세인마저 흡수한 시진핑..이제 남은건 아베와 503뿐...

아베와 503마저 시진핑에게 흡수된다면 시진핑핑이는 불사의 존재가 되고 사악한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운명에 쳐하게 되는데...

한국과 일본은 드디어 이사실을 알게되고 평소 견원지간이었으나 시진핑핑이를 신으로 만들수 없었기에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게된다.

드디어 시작된 중국의 503과 아베 암살작전 그리고 이를 저지하는 한국과 일본의 특수요원들..

한국과 일본 뒤에 버티고 있는 미국때문에 대놓고 전쟁을 할수 없었던 중국은 고대의 주술과 강시까지 동원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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