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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9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쨩★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8 23:30:17
저 설리한테 아직도 디엠보내요.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가끔 디엠 보내는데 읽을 사람이 없어서 슬퍼요.
제가 좀 더 일찍 설리가 아팠던 걸 눈치채고 선플만 마구 달아줬더라면 결과가 바뀔 수 있었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여러모로 자책만 하게되네요. 미안해요 언니.
출처 |
http://asked.kr/unheil
나는 행복해질 것이고 앞으로 더더욱 꽃길만 걸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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