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엄청나게 타서 저는 5월부터 민소매를 입고 있어요.
혼자 너무 여름 같아서 민망할 때도 있지만, 더운건 정말 못 참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바지 밑단을 줄여야 하는데 세탁소 가기 너무 귀찮아서
안으로 접었더니 다 표시가 나네요. 뜨엉 ㅇ-ㅇ
제가 추구하는 패션은 단조로움? 심플함? 무난함? 같은 심심한 패션을 좋아해서
보시기에 재미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많이 덥네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상의 - 보세 : 30000원
바지 - 나눔 받음 : 공짜
신발 - 보세 :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