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처음 나왔을때는
아이돌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유치하고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농촌에서 같이 살아가고
마을 분들이랑 서로 도와가면서 농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고쳐잡은 프로그램
단순히 프로그램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 종영후에도 유치리를 직접 방문하고
노주현 촌장님은 마을분들과 이미 친구가 되셨고
마을 이장님이셨던 왕구 아버님 댁이 전소 되었을때
맴버들이 돈을 모아서 보내드리기까지....
가족들과 봐도 훈훈하고 재미있었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