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해운대 장산에서 더컸 유세단이 왔을 때
유영민 후보 유세차에서 엄청 열심히 응원하는 여성을 봤는데요.
후보랑 살짝 닮기도 해서 물어보니 딸이래요.
보통 후보의 자녀들은 sns를 하거나 그러는데
직접 유세현장에 나와있네요. 비가 왔는데 감기 걸릴까 걱정이 살짝 되었어요.
사진을 블로그랑 뒤져서 몇 장 찾았습니다.
아빠 응원하는 딸의 모습은 어디서나 이쁘네요.
유영민 후보도 화이팅! 따님도 화이팅!
(참고로 해운대갑 새누리 하태경이라고...아 진짜 수준이
유영민 후보 인재영입 몇 호라던데 엘쥐 전자 상무였고 포스코 뭐 사장 출신에
어디 보니 스티브 잡스랑도 찍은 사진이 있던데...해운대랑 어울리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