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보면 뭐 언더걸스 하나만 소리 지른것처럼 기사까지 쓰던데...

연예계가 스포츠 스타에게 찝쩍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TV에 한두번 나오는 거야 이해할 수 있겠지만

계속되는 연예계의 러브콜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게 하지 말았으면...

예전의 김동성 꼴 날까봐 겁나네요...



가수라는 것들이 노래도 못하고 맨날 샘플링 리메이크만 하고

엉덩이랑 가슴만 들이대는 것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