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해자는 oo일보 정치부 기자
2.가해자는 평소 피해자 가족들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외상술을 마시곤 돈을 안 갚기로 유명했음
3.참다못한 피해자가 "다시는 우리가게에 오지말라"고 했고, 격분한 가해자는 피해자를 인적 드문 곳으로 유인하더니 2분동안 무차별 폭행을 함.
4. 현재 피해자는 오른쪽 눈이 영구실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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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신상은 털린 것 같습니다 :
한편 반박글도 올라왔는데
술집사장이 먼저 싸움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는데..
위 영상에서 싸울 폼 잡는 걸 보면 주장이 무색해 보이네요
기사화 된지도 꽤 되었는데 안보였던지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