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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거 같아서 안절부절이네요
게시물ID : fashion_190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3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3 06:53:26
횡단보도에서 아주 이뿌신 여자분을 뵈었습니다
얼굴은 못봤지만 여자인 제가봐도 몸매가 참 이뿌셨어요 
특히 검은색 스키니진이 몸매에 너무 어울려서 황홀하게 뒷모습을 계속 봤는데... 
거슬리는것이.... 

뒷주머니쪽에 약간 뽀얀 무언가가 묻은듯한? 

하악 거슬려 거슬려... 거리면서 계속 뒤를 따르다가 말을 해드려야 하나 라는 고민하면서 따라가다가 결국 갈림길에서 말도 못걸고 보내드렸습니다 


이거 말해드려야 하는거죠? ㅠㅠ 

아직도 신경쓰이네요 


무광 블랙스키니진바지에 회색티셔츠를 맵시입게 입으신 긴생머리언니....
ㅠㅠ 엉덩이 바지주머니쪽에 뭔진모르지만 얼룩있어요 ㅠㅠ
출처 십여분전 직접 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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