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자료입니다. (밑에 사진있어요) 몇년전에 저도 비슷한 사건을 경험해서 한 친구를 잃은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사건을 알게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또 분노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마땅히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친구때려서 사망에까지 이르게했던 최원의 기억하시나요? 한참 인터넷에 화제가 됬었지만 어느순간부터 묻혀버렸네요.. 타카페에서 최원의 최근사진이라고 해서 봤는데 정말 너무나 멀쩡히 살고있어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만약에라도 문제가 될시엔 삭제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사건이 기억안나시거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그당시 사건에 대한 글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