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사람이 죽는 것은 끝이 아닌 누군가 가는 또 다른 길이라고 했다.. 시간이란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이며. 이 시간속에서 우리가 사는 존재의 이유를 되묻기도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칫 혼자가 살아가는것에 부정적 입장을 표현하더라도 거기에 우리가 쓸려다녀서 그것이 부정적인지 아니라면 원래부터 사회적동물인 사람이 사회성을 배제한채 사라가는것이 부정적인것 이것에 대해 아직도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대 큰 의미가 없어서일까. 사람들은 대개 이문제에 대해 관여하기를 꺼린다 정확히 말한면 머리복잡하게 될지도 모르니 그만둘려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아침기차를 타고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아침기차만의 특권인 한적한 자리 때문인지 뒤로 마음껏 제껴버린 의자에 기대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두려움이랄까? 그런 두려움이 오히려 나의 신경을 자극해 흥분하게 만들어 준다
--------------------------------------------------------------------------------------------------- - _- 지금 내가 쓰고도 뭔말인지 당췌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