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근처에 교회하나 있는데

이 미친 교회가 토요일 저녁 8시 이후부터 엠프 풀로 돌리면서

찬송가 부르는데 

아오 목소리 들어보면 20대인거 같은데

생각이 없나??!!! 공중도덕따윈 예수앞에서 쿨하게 버려야하는건가?

저녁먹고 좀 쉴려고 하면 존나 시끄럽게 부르는데
(게다가 토요일이란 말이다!!!!)

지금 밤 9시가 넘어가는데도 이러니 매주 토요일마다 짜증을 일으키는데

일요일 예배때문에 연습하는거 같은데
좀 일찍 하든가. 오전중에 뭐하길래 이러는지 ㅉㅉ


요약.

안양 ㅁㅇ교회 좀 시발 주말저녁엔 조용히좀 살자!!!.